제목

Regulation of Sulphur Assimilation Is Essential for Virulence and Affects Iron

작성자

CEFP 관리자 (mewin007@snu.ac.kr)

작성일시

2014-06-10 14:02:14

내용

Amich J., Schafferer L, Haas H, Krappmann S. (2013) Regulation of Sulphur Assimilation Is Essential for Virulence and Affects Iron Homeostasis of the
Human-Pathogenic Mould Aspergillus fumigatus. PLoS Pathog 9(8): e1003573.

 

: Aspergillus fumigatus는 면역저하 환자에게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기회감염성 인체 병원성 곰팡이로 지난 십 수년간 이 곰팡이 감염에 있어 가장 심각한 질병인 침습성 폐기종[invasive aspergillosis (IPA)]의 발병률은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나아가 IPA는 90%의 치사율 (mortality rate)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좋은 항진균제의 부재에 기인하고 있다. 기회감염성 병원성 곰팡이들은 다른 병원성 곰팡이와는 달리 특이한 virulence factor를 발견할 수 없어 새로운 항진균제의 동정을 위하여 이들에서의 대사과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병원성을 밝히는데 있어 점점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Sulphur는 모든 병원성 미생물이 감염 숙주에서의 성장을 위하여 공급되어야 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A. fumigatus에 있어서 bZIP 전사인자인 MetR은 이 곰팡이의 sulphur 합성과정과 인체 감염시 virulence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본 논문은 제시하고 있다. MetR은 다양한 Sulphur 물질, 특히 inorganic S-source에서의 성장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는 inorganic sulphur 동화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의 발현에 전사인자인 MetR이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임을 본 논문에서 밝히고 있다. 흥미롭게도 sulphur 결핍 조건에서 MetR의 작동에는 적절한 iron 조절이 함께 요구되고 있다. metRΔ 균주에서는 iron 항상성의 균형이 파괴되어 metRΔ 세포내에 충분한 iron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iron sensing과 조절에 문제를 나타내었고, 결과적으로 iron에 hypersensitivity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sulphur 대사의 조절과 iron 항상성이 연계되어 있으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조절 crosstalk이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Fungal Kingdom에서 sulphur 동화과정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A. fumigatus에서 밝혀진 sulphur 동화과정과 virulence와의 연계성은 다른 병원성 곰팡이에서도 역시 잘 보존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sulphur 동화과정에서의 많은 부분들이 mammals에서는 결여되어 있어 신규 항진균제 개발의 좋은 target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 논문에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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